그가 과거 밝힌 습관에는 저지방 우유와 견과류를 활용한 아침 식사, 필라테스와 스트레칭이 포함됐다. 다만 촬영 일정에 따라 식사를 지나치게 줄였던 경험도 함께 알려져, 관리 방식의 변화와 주의점이 나란히 드러난다.
걸스데이 안무와 활동량
무대 위 춤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안무 동선과 호흡을 맞추며 노래까지 이어가야 해 활동량이 커지고, 하체와 몸통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방민아는 걸스데이 활동 당시 역동적인 안무와 라이브 무대를 소화했다. 춤은 심폐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운동이 될 수 있지만, 안무 연습만으로 모든 몸 관리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식사 조절과 아침 습관
활동을 쉬며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방민아는 운동과 함께 먹는 양을 조절하는 일이 자신에게 중요했다고 전했다. 컴백을 준비하던 시기에는 아침마다 저지방 우유에 아몬드와 흰콩을 갈아 마셨다고 말했다.특정 식품 하나가 체중 관리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과 채소, 탄수화물 등 여러 영양소를 고루 먹고, 섭취량을 활동 정도에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아침 식사 구성이 달라지더라도 하루 전체의 식사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한다.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식사 조절에 더해 방민아는 필라테스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했을 때 몸의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과 자세 조절을 돕고, 스트레칭은 유연성과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여기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근육량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경험이나 일정에 따라 강도와 횟수를 조절하는 편이 지속하기 쉽다.
촬영 일정과 무리한 절식
촬영을 앞두고 식사를 극단적으로 줄였다는 경험도 방민아가 과거 언급한 관리 방식이다. 촬영이 끝난 뒤 먹고 싶었던 음식을 즐겼다고 했지만, 장시간 굶거나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피로감과 영양 부족, 근육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무대나 촬영처럼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량을 조절하더라도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장기간 이어가기 수월하다. 평소 활동량이 적은 날과 운동을 많이 한 날의 필요량이 다른 만큼, 한 끼를 무조건 줄이는 방식보다 생활 패턴에 맞춘 조절이 필요하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