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걸음도 귀찮다더니 밤엔 2만 보”…김희선의 달라진 운동 습관

김희선 걷기와 헬스장 운동
출산 후 체중 관리와 식사·수분 습관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인스타그램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혔던 배우 김희선이 최근에는 걷기와 헬스장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에는 세 걸음만 걸어도 무언가를 타고 싶다고 말했지만, 요즘 일상에는 밤 산책과 운동 시간이 자리 잡았다.

출산 후 28kg을 감량한 경험으로도 알려진 김희선은 이제 50세가 되면서 예전보다 살이 찌는 것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과거 발언과 최근 공개한 일상 사이에는 운동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담겼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인스타그램

걷기와 운동 습관의 변화

과거 운동을 즐기지 않았던 김희선은 최근 밤 산책으로 2만 보를 걸었다고 전했다. 걷기는 달리기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은 편이며, 자신의 체력에 맞춰 속도와 시간을 조절하기 쉽다.

걷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은 식사 뒤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 운동을 오래 쉬었다면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가능한 거리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인스타그램


헬스장 운동과 근력 관리

산책에 더해 김희선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걷기 같은 유산소 활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하는 방식이다.

40~50대 이후에는 체중 감량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근육과 체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종류와 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익숙하지 않은 동작은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일정으로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인스타그램


식사와 수분 관리

김희선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가능한 한 건강하게 먹으려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특정 음식을 무조건 끊거나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방식과는 거리를 둔 셈이다.

채소와 과일, 단백질 식품을 고루 챙기고 물을 틈틈이 마시는 습관도 중요하게 여긴다. 식사와 체중에 대한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관리한다는 점 역시 그가 언급한 생활 원칙이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 김희선 인스타그램


수분과 피부 관리

피부 관리와 관련해서는 수분 보충을 중요하게 꼽았다. 흑설탕과 꿀, 채소 등을 활용한 팩을 만들어 사용해 본 경험도 전했다.

다만 이런 재료를 활용한 관리가 모든 피부에 맞는 것은 아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자극이 생길 수 있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며, 평소 보습과 수분 섭취를 챙기는 생활 습관도 함께 언급했다. 김희선의 최근 관리법은 걷기와 헬스장 운동, 무리하지 않는 식사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저작권자 ⓒ DiG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