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끊고 걷기까지”…이영아가 공개한 80kg에서 39kg까지 감량 과정

이영아 다이어트 당시 군것질·무용·걷기 습관

저녁 식사 제한과 물 마시기, 건강한 체중 관리의 주의점

이영아 인스타그램
▲ 이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아의 과거 체중 감량 과정에는 간식을 끊고 운동량을 늘린 생활 변화가 담겼다. 한때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가 39kg까지 줄었다고 알려졌지만, 그 과정은 식사 제한과 장시간 운동을 함께한 방식이었다.

당시 실천한 습관을 살펴보면 체중 변화의 배경과 함께 무리한 다이어트를 그대로 따라 하기 어려운 이유도 드러난다.

이영아는 과거 다이어트 과정에서 군것질을 끊고 무용과 걷기를 했다고 밝혔다. 하루 약 12시간 운동했던 것 같다는 회고와 매일 2시간씩 걸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다만 이는 당시의 경험이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운동 기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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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인스타그램

군것질 중단과 무용 운동

체중 관리의 출발점은 간식 섭취를 줄이는 일이었다. 이영아는 과자나 단 간식처럼 식사와 별도로 먹던 군것질을 끊었다고 말했다.

간식은 양을 의식하지 않은 채 먹기 쉬운 만큼, 자주 손이 가는 음식부터 점검하는 방식은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간식을 끊는 것만으로 특정한 감량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당시에는 무용도 시작했다. 이영아는 하루 12시간가량 운동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으며, 무용은 여러 신체 부위를 쓰는 활동이다. 하지만 이 발언은 개인의 과거 경험에 대한 설명으로, 장시간 운동을 권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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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인스타그램


하루 2시간 걷기와 식사 제한

무용과 함께 매일 2시간 걷기도 병행한 것으로 소개됐다. 걷기는 별도 장비 없이 할 수 있지만, 운동 시간과 강도는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

평소 활동량이 적었다면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늘리는 편이 현실적이다. 통증이나 어지럼증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하고 상태를 살펴야 한다.

이영아는 저녁을 거르고 채식과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과거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가 39kg까지 줄었다는 변화는 큰 폭이지만, 당시의 식사 제한을 일반적인 감량법처럼 따르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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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인스타그램

물 마시기와 지속 가능한 식단

이영아는 물을 충분히 마시려 했고, 물이 있는데 다른 음료를 사 먹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당분이 든 음료 대신 물을 선택하면 음료를 통해 섭취하는 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물만 많이 마시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식사를 거르기보다 두부·콩·달걀·생선·채소 등을 골고루 먹고, 필요한 영양소를 챙기는 접근이 중요하다.

이영아의 사례에서 확인되는 것은 간식 조절과 운동을 함께한 개인의 과거 경험이다. 하루 12시간 운동이나 저녁 결식은 그대로 따라 할 기준이 아니다. 자신의 생활 여건에 맞춰 걷기와 식사 습관을 조정하고, 큰 폭의 감량을 계획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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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아 인스타그램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