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랑 동갑?” 54세 박주미, 20대부터 ‘이것’만은 꼭 챙겼다

단순히 굶거나 무리한 운동은 없었다. 20살 때부터 꾸준히 지켜온 그녀만의 원칙들.

박주미 인스타그램
▲ 박주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미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20년 전 사진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온다. 흔히 특별한 시술이나 고가의 비법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녀가 수십 년간 지켜온 원칙은 의외로 ‘기본’과 ‘꾸준함’에 있었다. 화려함 뒤에는 20대부터 시작된 철저한 자기 관리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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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 인스타그램

20대부터 시작된 습관이 결정적이었다

박주미 관리법의 핵심은 ‘예방’이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살 때부터 아이크림을 거르지 않고 발랐다고 직접 밝혔다. 이는 매우 기본적인 관리처럼 보이지만, 시작 시점이 남들보다 빨랐다는 점이 다르다.

대부분 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할 때 관리에 들어가지만, 그녀는 주름이 생기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 셈이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만 한정하지 않고 팔자주름, 입술 주변까지 넓게 바르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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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 인스타그램


체중계 숫자보다 몸의 균형을 중시했다

몸매 관리 역시 단기적인 다이어트와는 선을 긋는다. 박주미는 무작정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고수한다. 특히 당 함량이 높은 간식은 최대한 피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챙긴다.

이러한 식단은 필라테스와 같은 꾸준한 운동으로 이어진다. 최근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필라테스는 스프링 저항을 이용해 코어 근육과 하체 등 전신 근력을 기르고 몸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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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 인스타그램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 시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하다가 정작 일상에 필요한 영양소를 놓치곤 한다. 이런 점에서 박주미의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지로 평가받는다.

마지막 원칙은 보이지 않는 영역인 스트레스 조절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은 운동 효과를 반감시키고 식습관을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맞는 휴식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한 관리의 일부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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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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