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맞아?”…조여정이 수십 년 몸매 유지한 ‘하루 30분’ 습관

“하루 30분이면 충분” 10년 넘게 지켜온 습관의 정체

굶지 않고 탄탄한 몸매, 식단보다 중요했던 건 따로 있었다

조여정 인스타그램
▲ 조여정 인스타그램
45세 배우 조여정은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데뷔 초와 다름없는 탄탄한 몸매를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덕분이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비결로 현대무용 기반의 운동인 ‘탄츠플레이’를 떠올린다.

하지만 조여정의 관리법을 탄츠플레이 하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 핵심은 ‘지속 가능성’에 있다. 하루 30분이라는 원칙과 상황에 맞는 운동 선택, 그리고 까다로운 식단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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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지 않는 배경

조여정이 즐기는 대표적인 운동은 탄츠플레이다. 무용과 필라테스, 발레 동작을 결합해 근육의 크기보다 몸의 선과 균형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마른 체형을 유지하면서도 유연성과 코어 근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이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조여정은 필라테스와 조깅 역시 꾸준히 병행해왔다. 특히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정렬을 바로잡아 배우들에게 필수적인 자세 교정에 탁월하다. 한 가지 운동에 매몰되기보다, 여러 운동의 장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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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 인스타그램


매일 30분, 몰아서 하지 않는 습관의 힘

그녀의 운동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매일, 짧게라도’ 하는 습관이다. 하루 30분 조깅을 거르지 않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운동을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의 시간으로 여기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꺼번에 여러 고강도 운동을 몰아서 하는 대신,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한 가지를 택한다. 일정이 불규칙한 직장인이라면 특히 참고할 만한 대목이다. 바쁜 촬영 기간에는 헬스장 대신 등산이나 걷기처럼 일상에서 활동량을 유지하는 방식을 택하는 유연함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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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 인스타그램


운동만큼 중요한 식단 원칙 세 가지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결국 식단이다. 조여정은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수화물 섭취 원칙도 명확하다. 흰쌀밥이나 빵 대신 고구마, 바나나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선택한다. 최근 공개된 식단에서도 잡곡밥에 각종 나물과 채소를 곁들인 한식 위주로 구성됐다. 무조건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닌, ‘좋은 음식’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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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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