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도 반하겠네…43세 장희진, 7년간 ‘이 운동’에만 꽂힌 이유

7년간 필라테스와 하체 운동에만 집중했다. 단순히 살 빼는 목적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다.

잘 붓는 체질이라 쉬는 날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운동 루틴엔 특별한 원칙이 있었다.

장희진 인스타그램
▲ 장희진 인스타그램
4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장희진의 관리 비법이 주목받는다. 그녀는 극단적인 식단 조절이 아닌, 꾸준한 운동을 비결로 꼽았다.

특히 장희진은 7년 넘게 특정 운동들을 고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라인과 균형, 심지어 붓기 관리까지 신경 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녀의 운동법은 상체보다 하체에, 유산소보다 근력과 교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는 그녀만의 체질적 고민과 해결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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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진 인스타그램

그녀가 7년간 필라테스를 놓지 못한 배경

장희진이 오랜 기간 꾸준히 해온 운동의 중심에는 필라테스가 있다. 이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몸의 균형과 라인을 잡는 데 더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와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평소 자세까지 관리하는 이 습관이 장희진의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는 중요한 루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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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진 인스타그램

상체 아닌 하체 운동에 집착하는 이유

그녀의 운동법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하체 중심의 접근법이다. 장희진은 평소 상체보다 하체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직접 밝혔다.

과거 방송에서는 “힙 운동을 열심히 해서 뒤태 미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 그녀의 운동은 힙과 허벅지 등 다리 라인을 다듬는 동작 위주로 구성된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필라테스, 힙 운동, 자세 교정, 스트레칭을 통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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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진 인스타그램


운동만큼 붓기 관리에 신경 쓰는 까닭

장희진은 스스로 “살이 찌기보다 붓기가 잘 생기는 편”이라고 자신의 체질을 설명했다. 만약 당신도 아침마다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다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때문에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아침 필라테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림프 마사지도 꾸준히 병행하며 붓기를 관리한다.

결국 그녀의 몸매 관리는 지방을 빼는 개념을 넘어, 운동과 자세 관리, 붓기 관리라는 세 가지 축이 함께 움직이는 종합적인 과정인 셈이다. 여기에 채소 주스와 충분한 수면, 물 섭취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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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진 인스타그램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