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과 고기 12인분 먹더니…‘48kg’ 임지연 운동법, 무게가 좀 이상하다

“라면 5개는 기본”이라는 대식가 여배우의 반전 일상.

헬스장에서 포착된 모습은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거리가 멀었다.

임지연 인스타그램
▲ 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연예계 대표 ‘대식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수 성시경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고기 12인분을 먹고도 배가 부르지 않는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라면 5개를 한 번에 끓여 먹는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놀라운 점은 상당한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그의 체중이 48kg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비결로 특별한 식단을 예상했지만, 핵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바로 그의 운동 습관이다.

임지연의 일상은 먹는 것을 참기보다, 먹은 만큼 움직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가 선택한 운동 방식은 단순히 칼로리를 태우는 수준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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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인스타그램

대식가인데 체중이 그대로인 배경

임지연이 가장 즐기는 운동은 헬스, 그중에서도 고중량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특히 데드리프트 중량을 80kg까지 다룬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는 웬만한 남성도 쉽지 않은 무게다.
이런 운동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등, 허벅지, 엉덩이 등 몸의 큰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해 전체적인 신체 라인을 탄탄하게 만들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레그프레스 역시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비중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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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인스타그램


근력 운동에 유산소를 더하는 습관

웨이트 트레이닝이 전부가 아니다. 임지연은 저녁에 많이 먹을 것을 예상하는 날이면 아침에 꼭 러닝을 한다고 밝혔다. 체력과 활동량을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근력 운동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여기에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몸의 균형과 코어 근육까지 관리한다. 등산이나 프리다이빙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됐다. 운동이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생활의 일부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과거 키토 식단을 시도했다가 체중이 너무 빠져 중단한 경험도 있다. 이는 그가 무조건 굶는 방식이 아니라, 꾸준한 고강도 운동으로 몸을 만든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의 몸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함의 결과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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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인스타그램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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