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들을 구하기 위해 수시로 재고를 확인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주방 수납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이 아이템들의 인기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어수선한 서랍이 깔끔해지는 이유
덕분에 애매하게 남던 자투리 공간까지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수저나 조리도구는 물론, 옷장 서랍 속 양말이나 속옷을 정리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공간 크기가 바뀌어도 새로 살 필요 없이 길이만 조절하면 되니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좁은 조리대가 두 배 넓어지는 마법
1인 가구나 좁은 주방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는 단연 비좁은 조리 공간이다. 설거지라도 쌓이면 요리할 공간조차 마땅치 않다. ‘접이식 스테인리스 주방건조대’는 이런 환경에서 빛을 발하는 효자 아이템이다.
설거지한 식기를 건조하는 것은 기본이고, 채소나 과일을 씻어 물기를 빼거나 뜨거운 냄비 받침대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견고한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무거운 냄비를 올려도 휘어짐 걱정이 없다. 무엇보다 건조대 아래 물때가 낄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