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은 크게 안 줄었다는데”…류혜영의 1km 9분대 러닝 습관

류혜영 몸매 관리와 슬로우 러닝 방식
자세 교정과 플라잉 요가 운동법

류혜영 인스타그램
▲ 류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체중 감량 여부와 운동 습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류혜영은 외모 변화가 큰 폭의 체중 감량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젖살이 빠진 데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운동 지도자를 바꾼 뒤 자세 교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체중계 숫자보다 운동 방식에 초점이 옮겨간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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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영 인스타그램

체중 감량보다 자세 교정

류혜영은 평소 다이어트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몸의 균형과 자세를 살피는 운동을 이어가면서 체형이 달라 보였다는 설명이다.

자세 교정 운동은 플랭크와 브리지, 버드독처럼 몸통을 안정시키는 동작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정 부위의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근육을 고르게 쓰고 움직임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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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영 인스타그램


슬로우 러닝으로 이어가는 체력 관리

류혜영이 꾸준히 하는 대표 운동은 야외 달리기다. 처음부터 달리기를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했고, 운동을 이어가면서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주 5~6회 달리며 1km를 9분대에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실천하고 있다. 전력 질주가 아니라 걷는 속도와 비슷하게 편안한 강도로 달리는 방식이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 않는 수준에서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로우 러닝은 한 번에 강한 운동량을 소화하기보다 일정 시간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 규칙적으로 달리면 심폐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달리기를 막 시작하는 경우에도 속도를 낮춰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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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영 인스타그램

플라잉 요가로 보완하는 코어와 균형

달리기와 자세 교정에 더해 류혜영은 플라잉 요가에도 도전했다. 코어 근육이 약하다는 고민을 밝힌 뒤 해먹을 활용하는 운동을 시도한 모습도 공개했다.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단 해먹을 이용해 여러 자세를 취하는 운동이다. 흔들리는 해먹에서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동작에 따라 복부와 몸통 주변 근육을 사용한다. 류혜영의 운동 습관은 달리기만 반복하기보다 자세와 균형까지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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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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