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 맞아?’ 출산 후 20kg 뺀 황정음, 이 운동 3가지 했다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는 옛말. 체지방은 빼고 근육량 지킨 비결 따로 있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두 아이 출산 후 20kg 가까이 늘었던 체중을 완벽하게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운동법은 늘 화제가 됐다.

최근 활동 복귀를 준비하며 다시 몸만들기에 돌입한 모습이 알려지자, 과거 그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비결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당시 그는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여러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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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인스타그램

출산 후 20kg, 물에서 답을 찾은 이유

황정음이 체중 감량을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이 적어 출산 후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면서 몸의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것이다. 특정 부위만 자극하는 운동과 달리 전신을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는 점도 그가 수영을 택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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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인스타그램

헬스와 필라테스를 함께 시작한 배경

수영으로 기초 체력을 다진 뒤에는 헬스를 병행했다. 헬스장에서는 걷기나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 이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체지방을 태우는 동시에 근육량을 유지해야 요요 현상을 막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황정음은 여기에 필라테스까지 추가했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과 자세를 바로잡는 데 탁월한 운동이다.

결국 황정음 몸매 관리의 핵심은 ‘복합 처방’에 있었다. 수영으로 전신 운동의 기초를 다지고, 헬스로 근력과 체력을 보강했으며, 필라테스로 속근육과 몸의 정렬을 다잡은 셈이다. 만약 단기간 체중 감량 후 번번이 요요를 겪었다면,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목적에 따라 여러 운동을 조합하는 그의 방식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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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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