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5개는 기본” 고윤정 몸매 관리, 필라테스만으론 부족했던 이유

5살부터 발레 배운 그녀, 필라테스에 러닝·웨이트까지 챙기는 진짜 이유

고윤정 인스타그램
▲ 고윤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윤정은 ‘AI 미모’라는 수식어만큼이나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로 주목받는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관리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지만, 정작 그 이면에는 더욱 복합적인 운동 루틴이 숨어있다.

단순히 한 가지 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목을 넘나들며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녀의 운동법에는 코어 단련은 물론 유산소와 근력 강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접근법이 담겨있다. 상황은 알려진 것보다 더 다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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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정 인스타그램

필라테스만으로는 부족했던 이유

오랫동안 필라테스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고윤정의 SNS에는 고난도 기구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필라테스가 몸의 정렬과 코어 근육 강화에 탁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필라테스가 잡아주는 속근육과 자세에, 러닝을 더해 심폐지구력과 체지방 관리를 보완한다. 여기에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의 선명함과 탄력을 더하는 방식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보인 가녀리면서도 선명한 등 근육 라인은 이러한 복합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서로 다른 운동이 단점을 보완하며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상당하다.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기보다, 자신의 목표에 맞춰 여러 운동을 조합하는 방식은 일반인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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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정 인스타그램

어릴 적 발레 경험이 자산이 되다

고윤정의 운동 능력은 성인이 된 후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5세부터 14세까지 10년 가까이 발레를 배운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어린 시절부터 다져진 유연성과 균형 감각은 현재의 운동 능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발레 외에도 피겨스케이팅,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며 몸을 쓰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는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도 습득 속도를 높이는 배경이 된다. 그녀가 요가와 같은 정적인 운동까지 병행하며 유연성을 관리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고윤정은 한 인터뷰에서 운동을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몸을 가꾸는 행위를 넘어, 꾸준함과 자기 관리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그녀가 여러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결국 특정 부위가 아닌, 몸 전체의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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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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