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계단도 올랐다”…김빈우가 출산 후 병행한 운동 습관

김빈우 출산 후 체중 관리와 운동 루틴

근력 운동·빠르게 걷기·계단 오르기

김빈우 인스타그램
▲ 김빈우 인스타그램
둘째 임신 당시 체중이 75kg까지 늘었던 배우 김빈우는 출산 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바디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세운 뒤에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이어갔다.

관리 과정에 등장하는 체중은 소개마다 차이가 있다.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했다는 기록과 54kg까지 뺐다는 설명이 함께 전해지며, 운동을 시작한 시기와 방식에는 주 6일 운동 목표와 계단 오르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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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목표와 주 6일 운동

김빈우는 2021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주 6일 운동을 목표로 삼았다. 개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으며, 운동량에 맞춰 식사량도 단계적으로 조절했다.

운동 초기에는 체중이 오히려 2~3kg 늘기도 했다. 이후 운동과 식단을 조정하며 감량에 집중했고, 바디프로필 촬영을 구체적인 목표로 두고 관리 과정을 이어갔다.

출산 후 초기에는 약 3개월 동안 주 1~2회 개인 트레이닝을 받고, 한 번에 20~30분씩 빠르게 걷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관리 과정에서는 주 3~4회 PT를 진행한 사례도 소개됐다. 기간과 운동 횟수에 차이가 있는 만큼, 특정 횟수를 누구에게나 적용할 기준으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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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에 인터벌과 걷기 추가

운동 구성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함께 두는 방식이었다. 스쿼트와 런지, 플랭크,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전신을 움직이고, 강한 운동 구간과 회복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인터벌도 활용했다.

빠르게 걷기는 출산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할 때 병행한 유산소 활동이다. 20~30분씩 걷는 일정은 짧은 시간으로 나눠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운동 시간과 강도는 개인의 회복 상태와 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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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조끼와 20층 계단 도전

김빈우의 운동 사례 가운데는 20kg 모래조끼를 착용하고 20층 계단을 오르는 도전도 있었다. 계단 오르기는 하체를 사용하는 활동이지만, 무게를 더하면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이 장면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맨몸으로 시작하고 체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 6일 목표나 무거운 조끼보다 눈여겨볼 부분은 걷기와 근력 운동을 자신의 일정에 맞춰 꾸준히 구성한 과정이다. 체중 변화만으로 운동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초기의 경험도 이 관리 과정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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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