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그녀의 관리 비법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과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어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의 비결은 혹독한 식단 관리가 아니었다. 오히려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꾸준함에 그 답이 있었다.
음식을 좋아해 시작한 세 가지 운동
다이어트의 정석처럼 여겨지는 ‘식단 조절’보다 이다인은 ‘운동’을 택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대신 여러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녀가 꾸준히 실천한다고 언급한 운동은 바로 헬스(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 그리고 요가다. 이 세 가지 운동은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며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력을 유지하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필수적이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자세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으며, 요가는 유연성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자세 교정에 효과 본 의외의 선택
이다인은 이 세 가지 운동 외에도 과거 경험했던 운동 중 ‘발레’를 추천하기도 했다. 자세 교정에 특히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발레는 전신의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하며 몸의 정렬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그녀는 당시 운동 강도가 높아 꾸준히 이어가지는 못했다고 덧붙여, 모든 이에게 쉬운 선택은 아님을 시사했다. 만약 허리나 무릎이 좋지 않다면 시작하기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결국 이다인의 몸매 관리 핵심은 하나의 특별한 비법이 아니다. 근력, 유연성, 균형 감각을 모두 고려해 다양한 운동을 조합하고, 이를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꾸준함이 비결인 셈이다.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그녀의 방식은, 단기적인 다이어트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