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가이가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가방에 꼭 챙겨 다니는 특별한 물건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그의 몸매 관리 비법과 생활 습관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이다.
윤가이의 가방 속 비밀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알려졌다. 그가 수시로 꺼내 먹던 것은 다름 아닌 ‘자죽염’이었다.
가방에서 꺼낸 의외의 물건, 자죽염이었다
자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고온에서 여러 번 구워내는 죽염의 한 종류다. 일반 소금보다 짠맛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 웰빙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윤가이는 평소 건강을 생각해 자죽염을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죽염을 휴대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몸에 좋다지만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자죽염도 결국 소금이다.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나트륨 과다로 이어질 수 있다.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별도로 섭취하기보다 전체 식단의 나트륨양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자죽염 섭취를 고려한다면, 평소 자신의 식습관 속 나트륨 섭취량을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고혈압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요가와 걷기, 기본에 충실한 운동법도 공개됐다
윤가이의 건강 관리는 자죽염 섭취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세 잔을 연달아 마시는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이후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 요가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평소 빠르게 걷기, 필라테스, 스쿼트 등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기본에 충실한 방식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