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라면 6개 혼자 다 먹던…” 80kg 여배우의 30kg 감량 비법

무작정 굶는 대신 ‘진심으로 좋아하는’ 운동 찾아… 일주일에 5번씩 했다

박지현 인스타그램
▲ 박지현 인스타그램
가녀린 몸매로 주목받는 배우 박지현에게도 체중이 80kg에 육박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의 모습과는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다. 당시 식습관은 완전히 달라, 짜장라면을 한 번에 6개씩 먹을 정도의 대식가였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약 30kg을 감량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된 그의 관리 비법에 관심이 쏠린다.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변화 뒤에는 그만의 특별한 원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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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햄버거 세트 3개 먹던 대식가였다

박지현의 과거 식습관은 상상 이상이었다. 학창 시절 초콜릿을 즐겨 먹었고, 고등학교 때는 햄버거 세트 2~3개를 혼자 다 먹을 정도였다. 체질적으로 마른 몸일 것이라는 오해와 달리, 식습관에 따라 체중 변화 폭이 컸던 셈이다.

그는 체중 감량이 배우 활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언급했다. 살을 빼면서 소속사가 생기고 다양한 역할의 기회가 찾아오는 등 인생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는 혹독한 자기 관리의 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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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인스타그램


좋아하는 운동을 찾은 것이 비결이었다

그의 다이어트에서 식단 관리는 기본이었다. 평소 밥이나 빵, 면 같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나트륨을 피해 단백질 위주로 식사했다. 하지만 무조건 굶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다.

결정적인 비결은 따로 있었다. 바로 자신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은 것이다. 박지현이 선택한 운동은 발레로, 많을 때는 일주일에 5번씩 꾸준히 했다. 단기간의 고강도 훈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든 것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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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인스타그램


발레는 보기보다 힘든 전신 운동이다

발레는 겉보기엔 우아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근력을 요구하는 전신 운동이다. 몸의 중심을 계속 잡아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하체 근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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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등 역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단순한 동작 반복을 넘어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박지현처럼 발레를 꾸준히 하면 체형 교정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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