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도 놀란 50대 김혜은, ‘이 운동’ 5년 했더니

헬스장 갈 시간 없는 사람이라면 솔깃할 ‘틈새 운동’의 정체

바쁜 촬영 일정에도 이것 하나는 절대 포기 안 했다는 그녀의 습관

김혜은 인스타그램
▲ 김혜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은은 50대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해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는 그다.

그의 자기관리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특별한 식단이나 고강도 훈련이 아닌, 일상에 녹아든 ‘생활 습관’과 ‘꾸준함’이 핵심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가 수년간 지켜온 운동 루틴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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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은 인스타그램

헬스장 안 가고 만든 복근, 비결은 아침 습관

그의 선명한 복근은 값비싼 PT나 전문 시설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김혜은은 매일 아침 침대에 누운 채로 다리를 움직이는 운동을 4~5년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눈을 뜨자마자 별다른 도구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점이 이 습관을 지속하게 한 동력이다.

이처럼 아침에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공중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의 동작은 복부와 하체 근력을 동시에 자극한다. 특히 잠에서 막 깨어난 몸을 부드럽게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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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은 인스타그램

운동 못했으니 포기? 김혜은은 달랐다

불규칙한 촬영 일정 탓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하기란 배우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김혜은 역시 운동 시간을 따로 확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그는 ‘운동을 못 했으니 오늘은 포기한다’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대신 촬영장 대기 시간이나 이동 중에 맨손 체조를 하거나 주변 소품을 이용해 몸을 움직인다. 짧은 시간이라도 몸을 계속 움직여주는 것이 운동을 완전히 건너뛰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참고할 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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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은 인스타그램

단기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지속 가능성

김혜은의 관리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속성’에 대한 그의 철학이다. 하루 이틀 몰아서 하는 고강도 운동은 쉽게 지치고 부상 위험도 따른다. 그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그의 탄탄한 몸은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수년에 걸쳐 쌓아 올린 성실한 습관의 결과물인 셈이다. 체지방 관리와 근육 유지는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이 모여 완성된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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