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보다 자세부터”…진기주가 필라테스·걷기로 챙긴 몸 관리
조인성·차태현이 세운 기획사에 첫 여성 배우로 합류한 진기주는 배우가 되기 전 대기업과 방송사에서 일한 이력으로도 알려져 있다. 여러 작품에서 달리거나 장시간 촬영하는 장면을 소화해 온 만큼, 몸 관리의 중심도 체중 감량보다 체력과 움직임에 놓여 있다. 진기주의 평소 운동으로 언급되는 것은 필라테스와 걷기, 스트레칭이다. 작품 속 달리기 장면을 준비하며 달리는 자세와 팔·다리 움직임을 연습한 일도 있다. 촬영을 위한 훈련과 일상적인 관리를 나눠 살펴보면 진기주의 운동 방식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필라테스와 자세 관리 몸의 선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자세와 균형을 챙기는 운동이 필라테스다. 진기주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작을 수행하면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개인의 운동 능력과 몸 상태에 따라 강도는 달라질 수 있다. 필라테스는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해 무리하게 횟수를 늘리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어깨와 골반의 정렬, 몸통의 안정성을 의식하며 움직이는 점이 특징이다.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운동 전후 자세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촬영 장면을 위한 달리기 연습 일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