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 맞아?’ 13살 연상과 결혼한 박수진, 11년째 지킨다는 비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필라테스부터 조깅까지, 그녀가 여러 운동을 병행하는 진짜 이유

박수진 인스타그램
▲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은 29살의 나이에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어느덧 결혼 11년 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결혼 전과 다름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선다.

단순히 한 가지 비법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몸매 관리 핵심은 코어, 근력, 유산소 운동을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데 있었다. 각기 다른 운동들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구체적인 배경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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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인스타그램

코어와 유연성을 동시에 잡는 이유

상체와 하체를 잇는 중심부, 즉 코어의 안정성은 모든 움직임의 시작점이다. 박수진이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진 필라테스는 바로 이 코어 단련에 최적화된 운동이다. 특히 출산으로 약해지기 쉬운 복부와 골반 주변 근육의 회복과 균형 잡힌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요가를 더해 유연성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요가는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면서도, 자세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코어 근육을 사용한다. 근육을 키우기보다 몸의 선과 균형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요가와 필라테스의 조합은 이상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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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인스타그램


근력과 유산소를 절대 빼놓지 않았다

탄력 있는 몸을 위해서는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다. 박수진 역시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근육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과거 그녀가 공개했던 하체와 엉덩이 라인을 다듬는 운동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지대를 잡고 다리를 구부렸다 펴는 간단한 동작을 30회씩 3세트 반복하는 방식이다. 이는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탄력 있는 ‘애플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무조건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특정 부위 근육을 단련해 몸의 실루엣을 관리하는 방식은 많은 이들이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 퍼즐은 유산소 운동인 조깅이 맞춘다. 조깅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역할을 담당한다. 결국 필라테스와 요가로 몸의 중심을 잡고, 웨이트로 라인을 다듬은 뒤, 조깅으로 마무리하는 종합적인 관리법이 11년째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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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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