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아이돌 제안 거절한 노정의, ‘이것’ 때문에 하루 5시간 운동

오전엔 PT, 오후엔 필라테스… 남다른 운동량의 진짜 이유

“치즈케이크도 먹어요” 식단보다 운동에 집중하는 관리법

노정의 인스타그램
▲ 노정의 인스타그램
배우 노정의는 친언니가 재미 삼아 맘카페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데뷔 기회를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외모로 커뮤니티를 달궜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게 아이돌 제안까지 받았지만 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최근 들어 한층 탄탄하고 건강해진 몸매로 주목받는 그의 관리 비결은 뜻밖의 지점에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운동 자체를 즐기는 습관이 핵심이다.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헬스장을 찾지만, 노정의의 접근법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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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의 인스타그램

오전 PT 오후 필라테스, 운동 스케줄이 꽉 찬 이유

운동 스케줄부터 남다르다. 노정의는 오전에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고 오후에는 필라테스를 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밝혔다. 많을 때는 하루 4~5시간씩 운동에 매달릴 정도다. 이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고강도 훈련과는 거리가 멀다.


PT 같은 근력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몸의 라인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과 정렬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두 운동을 병행하며 신체의 기능적인 측면과 심미적인 라인을 동시에 관리하는 셈이다.

최근에는 액션 연기를 준비하면서 테니스와 배드민턴 등 활동적인 운동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정 운동에 얽매이지 않고 몸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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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의 인스타그램

“살 빼려고 안 해요” 운동을 즐기는 습관이 핵심

노정의는 운동의 목적이 체중 감량이 아니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면 즐겁지 않다”며 건강과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몸을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운동을 일종의 ‘벌칙’으로 여기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꾸준함의 비결이다.

식단 역시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평소 치즈케이크나 휘낭시에 같은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할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한다. 관리가 필요할 때는 식단을 조절하지만, 평소에는 조금씩 관리하는 방식을 택한다.

늦은 시간에 식사할 경우 채소와 고기를 함께 찐 메뉴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식이다. 결국 그의 관리법은 ‘잘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건강한 순환 구조에 기반한다. 체중계 숫자에 얽매이기보다 근육량을 늘리고 건강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방향이다.
노정의 인스타그램
▲ 노정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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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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