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엄마 장신영, 출산 후에도 날씬한 이유…‘급하게 뺀 게 아니에요’

출산 직후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이것’에 집중… 임신 중에도 놓지 않았던 습관의 정체

“단기간에 빼는 방식은 피했다” 장신영이 밝힌 몸매 관리의 핵심 원칙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장신영은 23세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고, 동료 배우 강경준과 2018년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주목할 점은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이 단기적이고 혹독한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다. 비결의 핵심은 ‘산후 회복’과 ‘꾸준함’이라는 두 키워드로 요약된다. 장신영은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그가 출산 후에도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장기적인 관점의 체계적인 관리가 있었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출산 직후 체중계부터 찾지 않은 이유

많은 이들이 출산 후 즉시 체중 감량에 돌입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만, 장신영의 선택은 달랐다. 그는 출산 직후 최소 5주에서 9주가량은 산후 회복에 전념했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소모된 체력과 영양을 먼저 보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출산 후 몸이 이전과 달라진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이나 극단적인 식단을 강행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의 관리법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진행됐다.

임신 중에도 아령을 놓지 않았던 배경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의 꾸준함은 임신 기간에도 이어졌다. 그는 임신 당시 식욕이 크게 늘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과 아령을 놓지 않으며 활동량을 유지했다. 임신 중에는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통념과 다른 행보다.

물론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고강도 운동은 아니었다. 자신의 체력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의 근력 운동을 통해 과도한 체중 증가를 막고 기초 체력을 관리했다. 이러한 습관이 출산 후 회복과 몸매 관리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

극단적 식단 없이 탄력 유지하는 비결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 역시 무조건 굶는 방식은 피했다. 장신영은 평소 식사량과 활동량을 조절하며 체중이 크게 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식을 오랫동안 유지해왔다. 특히 영양 섭취가 중요한 산후에는 콩, 버섯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위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

운동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 유산소로 체지방을 관리하고, 근력 운동으로 하체와 코어를 강화해 탄력 있는 몸을 만든 것이다. 특정 운동법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일상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 인스타그램
▲ 장신영 인스타그램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저작권자 ⓒ DiG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