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은 크게 안 줄었다는데”…류혜영의 1km 9분대 러닝 습관
배우 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체중 감량 여부와 운동 습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류혜영은 외모 변화가 큰 폭의 체중 감량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젖살이 빠진 데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운동 지도자를 바꾼 뒤 자세 교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체중계 숫자보다 운동 방식에 초점이 옮겨간 배경이다. 체중 감량보다 자세 교정 류혜영은 평소 다이어트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몸의 균형과 자세를 살피는 운동을 이어가면서 체형이 달라 보였다는 설명이다. 자세 교정 운동은 플랭크와 브리지, 버드독처럼 몸통을 안정시키는 동작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정 부위의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근육을 고르게 쓰고 움직임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슬로우 러닝으로 이어가는 체력 관리 류혜영이 꾸준히 하는 대표 운동은 야외 달리기다. 처음부터 달리기를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했고, 운동을 이어가면서 달리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주 5~6회 달리며 1km를 9분대에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