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g 땐 티 안 났는데”…백지영이 6개월간 이어간 식단·운동 습관
가수 백지영은 지난해 겨울 공연 당시 몸무게가 60kg을 넘겼다고 밝혔다. 무대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체중 변화가 생겼고,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그가 소개한 방법은 굶거나 운동 강도를 급격히 높이는 방식이 아니었다.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운동하는 생활을 이어갔다. 식사와 운동을 함께 손보는 과정에서 체중은 서서히 달라졌다. 백지영은 체중이 56kg일 때는 주변에서 변화를 크게 알아채지 못했지만, 55kg이 되자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수치가 달라지는 데 걸린 시간과 평소 실천한 습관이 함께 공개되면서 관리 방식에도 관심이 쏠렸다. 정제 탄수화물과 식사 조절 백지영은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았던 경험과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습관을 언급했다. 흰 빵과 과자, 설탕이 많이 든 디저트, 달콤한 가공 음료처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 다만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는 방식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원문은 현미와 귀리, 콩,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활용하고 전체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즐기고 아이스크림이나 단 음료를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