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도 고기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걸스데이 유라, 컴백 앞두고 관리했던 식단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컴백 3주 앞두고 선택한 식단엔 분명한 원칙이 있었다.

저탄수화물과 살코기 단백질, 그녀가 찾은 건강한 관리법의 비밀.

유라 인스타그램
▲ 유라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유라는 데뷔 초 통통한 이미지였지만, 꾸준한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대명사가 됐다. 사진 몇 장만으로 60여 개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비결을 궁금해했지만,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무조건 굶는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었다. 그녀의 식단에는 ‘저탄수화물’과 ‘단백질’이라는 명확한 원칙이 있었다.

특히 컴백을 3주 앞두고 집중 관리했던 식단이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잘못된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찾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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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선택한 이유

유라가 가장 강조한 변화는 밥이었다. 그녀는 다이어트 기간 동안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꿨다. 이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지 않으면서 섭취량을 조절하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밥을 굶으며 스트레스받기보다,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그녀의 핵심 전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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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도 고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다이어트 중인데 고기를 먹어도 될까?” 많은 이들이 하는 고민이다. 유라는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보여줬다. 그녀는 다이어트 중에도 고기를 꾸준히 섭취했다.

단, 조건이 있었다.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것이었다. 목살이나 채끝 등심 같은 부위를 선택해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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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체중을 줄이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됐다.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운동은 의외로 단순함에 있었다

화려한 식단만큼 특별한 운동법이 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그녀의 운동은 일상에 가까웠다. 유라는 주로 홈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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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활동 당시의 안무 연습 또한 그 자체로 엄청난 운동량이었다. 춤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활동량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특별한 비법보다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몸매 관리의 기반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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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