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면 없으면 못 산다” 한소희가 15kg 뺄 때 찾은 의외의 운동

드라마 ‘마이네임’ 이후 푹 빠졌다는 바로 그 운동

굶지 않고 체력까지 챙긴 비결, 과거 자전거 타던 때와는 달랐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는 작품을 위해 15kg을 증량했다가 다시 감량한 이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김치찌개와 밥, 면 요리를 즐기는 ‘한식파’임을 공공연히 밝혀온 터라 그 비결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답은 식단이 아닌 운동에 있었다. 무작정 굶는 방식 대신, 즐겁게 땀 흘리며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과거 자전거와 스트레칭에 집중했던 그가 최근 완전히 새로운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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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인스타그램

자전거 대신 복싱 글러브를 끼게 된 배경

한소희가 현재 가장 즐기는 운동은 복싱이다. 드라마 ‘마이 네임’ 촬영을 계기로 액션 트레이닝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팔만 쓰는 운동이 아니라, 쉴 새 없이 스텝을 밟으며 상하체를 모두 사용하기에 전신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과거에는 자전거를 타며 체력을 관리하고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복싱과 같은 격렬한 운동은 더 큰 성취감과 재미를 줬고, 자연스럽게 그의 주력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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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인스타그램


“라면 못 참아” 식단은 포기하지 않은 이유

그는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지 않는다. “밥이나 면이 없으면 못 산다”고 말할 정도로 식사에 진심이지만, 무조건 굶는 방식은 피한다. 과거 급격한 체중 감량 후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 경험은 그의 몸매 관리 철학을 바꿨다. 적게 먹어 마른 몸을 유지하기보다, 충분히 운동하며 건강한 체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게 된 것이다. “냉메밀국수는 살이 덜 찐다더라”며 국물을 덜어내고 얼음을 넣어 먹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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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인스타그램


결국 한소희의 몸매 관리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억지로 식단을 제한하면 유지가 어렵다는 사실을 누구나 경험으로 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땀 흘리는 것이 그가 찾은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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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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