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평 숲을 걷는데 입장료가 0원”…메타세쿼이아·출렁다리 품은 대전 명소
메타세쿼이아 숲과 출렁다리로 알려진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짧은 산책부터 숲속 숙박까지 일정 폭이 넓다. 82ha, 약 24만8000평 규모의 공간에 산책로와 체험시설, 숙박시설이 자리한다. 산책만 할 때와 하룻밤 머물 때 비용이 달라지는 구조다. 주차 공간과 시설별 이용 규칙까지 살펴보면 나들이 계획의 윤곽이 잡힌다. 대전 서구 장안로 461에 있는 휴양림은 산림욕장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주차도 무료로 운영한다. 대전시 안내 기준 주차장은 6개소, 면적 1만6625㎡로 소형차 534대와 대형차 20대 등 모두 554대를 수용한다. 숲나들e 시설 안내에는 주차장이 7개소로 표시돼 있다. 안내 주체에 따라 개소 수가 다르므로 현장 주차 구역은 표지판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무료 산책과 유료 체류의 구분 걷기와 주차에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숙박시설과 야영장은 유료다. 안내된 숙박 요금은 시설 규모와 종류에 따라 4만4000원에서 35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숲속의집 10동과 산림문화휴양관 1동, 숲속수련장 1동이 운영되며 야영장은 20면이다. 야영료는 비성수기 2만원, 성수기 2만5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당일 산책과 숙박을 함께 계획할 때는 숙박비와 예약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