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기다림은 끝났다… 10명 중 7명이 달려간 ‘이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극장가에 거대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3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으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기준 실시간 예매율 74.6%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전 예매 관객 수만 이미 41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극장을 찾는 관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아바타: 불과 재’를 선택했다는 의미로, 첫 주 개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더욱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관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 ‘아바타: 물의 길’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이 죽음을 맞이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깊은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라 불리는 새로운 나비족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위기와 갈등을 담아냈다. 화산 지대에서 살아가는 재의 부족은 기존에 보여줬던 숲과 바다의 나비족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한층 더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극장 존재 이유를
예매율 34% 벌써 터졌다… 400만 ‘주토피아2’ 독주 막아선 ‘이 영화’
‘귀멸의칼날 무한성편’ 오늘(22일) 개봉…쿠키 영상은?
올여름 극장가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늘(22일) 드디어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0만 장에 육박하며 예매율 1위를 기록, 박스오피스 판도에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 간에 벌어지는 최종 결전의 서막을 그린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4기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영화는 원작 만화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는 첫 걸음으로, 팬들에게는 기다려온 클라이맥스다. ‘제1장 아카자 재래’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탄지로·기유와 상현3 아카자의 대결, 시노부와 도우마의 전투, 젠이츠와 카이가쿠의 맞대결 등 굵직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이번 작품은 러닝타임이 155분 에 달해 긴 호흡 속에서 화려한 전투 장면과 인물들의 사연, 희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일본에서는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827만 명, 흥행 수입 257억 엔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좀비딸’, ‘F1 더 무비’ 등 기존 흥행작들을 위협하며, 개봉과 동시에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게 점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