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옆에 이런 은빛 습지가 있었다”…갈대 사이 1.3km 걷는 안산의 가을길
늦가을 안산갈대습지에는 은빛 갈대와 물가를 따라 걷는 데크길이 함께 펼쳐진다. 갈대 경관은 11월 말까지 이어지지만, 겨울철 관람 시간이 시작되면 공원 문을 닫는 시각도 앞당겨진다. 단풍과 갈대가 어우러지는 10월 말부터 11월 중순은 탐방객이 몰리는 때다. 한낮의 풍경을 여유 있게 보려면 산책로 길이뿐 아니라 입장 마감 시각과 주차 상황도 살펴야 한다. 안산갈대습지 운영시간과 입장 마감 계절이 바뀌면 관람 가능 시간도 달라진다. 안산시 상록구 갈대습지로 76에 자리한 안산갈대습지는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4시 30분에 문을 닫는다. 입장은 폐장 시각보다 30분 이른 오후 4시에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설날 연휴와 추석 당일에도 문을 닫을 수 있어 방문일 확인이 필요하다. 입장료와 입구 야외주차장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주말 오후에는 주차장이 가득 찰 수 있으며, 이때는 인근 생태누리관 주차장을 대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1.3km 데크길과 갈대 군락 공원 안쪽으로 들어서면 약 1.3km 길이의 나무 데크 산책로가 습지를 가로지른다. 자연 습지를 보전하면서 갈대 군락 가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