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보약까지 먹었다” 42kg 선미, 월드투어 앞두고 8kg 찌운 사연
가수 선미는 오랫동안 마른 몸매의 대명사로 불렸다. 하지만 정작 그의 가장 큰 고민은 살이 빠지는 체질이었다. 체중 감량이 아닌 ‘증량’이 숙제였던 시기도 있었다. 실제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살이 너무 찌지 않아 ‘살찌는 보약’까지 먹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단순히 마른 몸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 콘셉트와 건강 상태에 맞춰 체중을 조절하는 그만의 관리 방식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월드투어 위해 8kg 증량 선택한 이유 상황이 바뀐 것은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서였다. 장기간에 걸친 해외 공연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력 유지가 필수적이었다. 선미는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체중이 내려갔던 몸으로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결국 그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 혹독한 투어 일정을 버텨내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 결과 월드투어가 끝난 뒤 선미의 체중은 52kg까지 증가했다. 스스로도 “살집이 있는 몸이 예뻐 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콘셉트 따라 다시 40kg대로 돌아왔다 체중 증량에 성공했지만, 이 몸무게가 계속 유지된 것은 아니다. 이후 발매한 앨범 활동에서는 춤보다 악기 연주 비중이 커지면서 다른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