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걷고 발전소 영상 보고 한옥 마당까지”…광주 명소 3곳
도심 가까이에서 숲길을 걷고 에너지 기술을 체험한 뒤 한옥 건축을 둘러보는 광주 여행 코스가 있다. 자연과 과학, 전통을 주제로 한 세 장소가 서로 다른 풍경을 이어 붙인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약 7만 5,000평 규모로 정원과 온실, 숲길을 갖췄다. 이어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와 광주향교를 살펴보면 하루 일정에 서로 다른 경험을 담을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 온실과 숲길 광주시립수목원은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시민에게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제별 정원과 잔디광장, 사계절 식물을 볼 수 있는 전시 온실이 마련돼 있다. 돔형 유리온실에는 야자수와 열대 관엽식물이 자라고 난초, 아열대 식물, 수련 등도 전시된다. 유리 천장으로 햇빛이 드는 관람로를 따라 식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온실 바깥에는 소나무 숲과 연못이 이어지고 자연석과 잔디 언덕이 물가를 둘러싼다. 숲길은 완만하게 이어져 온실 관람 뒤 주변 능선을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에는 쉰다.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체험 숲의 식물을 둘러본 뒤에는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신재생에너지 원리를 접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