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두 시간 반 걸었다”…고현정이 공개한 50대 몸 관리 습관
배우 고현정은 50대에도 늘씬한 실루엣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가 공개한 관리 방식에는 식사량뿐 아니라 한강변 걷기와 필라테스가 포함돼 있다. 다만 알려진 식사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운동의 종류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과거 수술 이후 체력 회복을 우선해 온 그의 경험도 관리 방식을 이해하는 단서다. 한강 걷기와 150분의 운동 시간 짧은 산책과 달리 고현정은 매니저와 한강변을 걸으며 하루 150분가량 걷는 습관을 소개했다. 걷기는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시작할 수 있고, 하체를 움직이는 유산소 활동으로 체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150분을 매일 채우는 방식이 누구에게나 맞는 것은 아니다.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관절·심폐 기능에 부담이 있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몸의 반응을 살피며 늘리는 편이 안전하다. 걷는 속도와 시간은 체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한 번에 오래 걷기 어렵다면 출퇴근길이나 식사 뒤 산책처럼 일상에 나눠 넣는 방식도 가능하다. 필라테스로 더한 코어와 균형 걷기가 하체를 움직이는 운동이라면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과 자세를 다루는 운동이다. 고현정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필라테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필라테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