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뺀 살인데’ 홍지민, 32kg 감량 후 9년간 지켜온 식단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요요 현상 없이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성공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했기에 가능했다. 과거 출산 후 체중이 92kg까지 불어나 무릎 통증은 물론, 무대 위에서 호흡이 짧아지는 등 직업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는 그녀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이들이 혹독한 다이어트 후 찾아오는 요요로 좌절하는 것과 달리, 홍지민의 비결은 ‘극단적 절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식단과 습관에 그 배경이 있다. 운동보다 식단, 그러나 무작정 굶지 않았다 홍지민은 체중 유지의 핵심으로 운동보다 식단 관리를 꼽았다. 하지만 그녀의 방식은 무작정 굶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열량이 낮은 채소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지혜를 발휘했다.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 볶아 먹는 등 조리법을 다양화했고, 이를 통해 포만감을 높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량과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탄수화물 섭취, 양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었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는 대신,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한 점도 주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