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옆 그릴이 달아오른다”…홍주읍성서 한우·한돈 바비큐 축제 나흘간
가을 홍성의 축제 무대가 홍주읍성으로 옮겨온다.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홍성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바비큐 프로그램을 꾸리고, 공연과 체험도 함께 마련했다. 성곽 일대에서 먹거리와 무대 행사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행사장은 홍주읍성 일원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형 그릴을 활용한 바비큐와 여러 구이 공간이 축제의 주요 구성으로 제시됐다. 방문 일정은 나흘 중 어느 날로 정하더라도 운영 시간과 장소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홍주읍성에 모이는 한우 한돈과 대형 그릴 축제의 중심에는 홍성 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바비큐 프로그램이 놓인다. 테마파크 바비큐와 홍성 랜드마크 바비큐를 비롯해 홍성 닭 바비큐, K-바비큐, 글로벌 바비큐가 마련된다. 난로회 바비큐와 유튜버 바비큐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한 가지 방식에 집중하기보다 이름과 구성을 달리한 바비큐를 홍주읍성 곳곳에서 선보이는 편성이다. 먹거리 공간은 홍성 푸드존, 상설시장 구이존, 한우 숯불구이존으로 나뉜다. 홍성한우&한돈존과 홍성 농·특산품 홍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고기를 맛보는 공간뿐 아니라 지역 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