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1년에 두 번”…조여정이 365일 중 360일 지킨 관리 원칙
조여정의 자기관리 이야기에는 식단과 운동을 둘러싼 구체적인 숫자가 등장한다. 짜장면과 라면은 1년에 두 번 정도 먹고,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고 식단만으로 오랜 관리 습관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과거 인터뷰에서 언급한 운동에는 실내 수업부터 야외 활동, 물속 운동까지 서로 다른 선택지가 들어 있다. 현대무용과 조깅으로 나눈 운동 한 종목에 고정하기보다 몸을 쓰는 방식에 변화를 뒀다. 조여정은 하루에 한 번은 운동하려고 한다며 현대무용 학원에 다니고,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에서 조깅하거나 수영한다고 말했다. 세 가지 가운데 하나를 매일 실천하려는 방식이다. 현대무용과 필라테스를 접목한 탄츠플레이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신을 함께 움직이는 현대무용은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활용하며, 코어를 포함한 여러 근육을 쓰는 운동이다. 조여정의 사례는 체중 감량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움직임의 종류를 나눠 관리해온 모습에 가깝다. 조깅은 심폐지구력과 체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매일 달리기를 무리하게 이어가기보다 컨디션과 체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편이 중요하다. 운동을 고를 때도 익숙한 실내 수업과 야외 활동을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