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으로 시작해 한강 러닝까지…이시영이 운동을 이어가는 방식
배우 이시영의 몸매 관리에는 복싱과 달리기, 웨이트 트레이닝이 함께 등장한다. 공개된 소개에 제시된 수치는 체중 54kg, 골격근량 27kg, 체지방률 10.8%다. 측정 시점과 조건은 따로 확인되지 않았다.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운동을 일찍 시작했을 것 같지만, 복싱을 처음 접한 나이는 28세였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도 있다고 밝힌 그는 한강 야외 러닝부터 웨이트, 수영, 등산까지 운동을 이어왔다. 그 습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는 종목을 바꿔가며 지속한 시간이 담겼다. 복싱 입문과 한강 러닝 이시영은 2010년 드라마에서 복싱 선수 역할을 맡으며 운동을 시작했다. 취미로 접한 복싱에 빠져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했고, 2013년 여자 복싱 48kg급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복싱은 이시영의 운동 경력에서 출발점이 됐다. 이후 꾸준히 하는 운동 가운데 하나는 아침 조깅이다. 러닝머신보다 한강 주변을 달리는 야외 러닝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운동을 마친 뒤 얻는 기분 전환과 성취감이 계속 달리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등 근육을 겨냥한 웨이트 달리기가 심폐지구력을 쓰는 운동이라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상체 근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