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보다 아침 얼굴”…이유비가 30대 초반 운동을 시작한 계기
배우 이유비는 가녀린 체형으로 알려져 있지만, 몸무게를 줄이는 것만을 운동의 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3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뒤 몸의 컨디션과 얼굴 붓기에서 변화를 느꼈다는 게 이유비가 밝힌 관리 방식의 한 축이다. 과거에는 마른 체형인데도 얼굴이 동그랗다는 말을 듣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체중 숫자와 주변 평가에 민감했던 시기를 지나, 운동과 식사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배경에는 몸의 상태를 살피는 경험이 있었다. 30대 초반 시작한 운동과 얼굴 붓기 20대 때와 달리 30대에 접어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고, 초반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꾸준히 움직인 뒤 먼저 체감한 변화 가운데 하나는 아침에 얼굴이 붓는 정도였다. 예전에는 얼굴이 부으면 살이 찐 것으로 여겼지만, 운동을 이어가며 몸의 컨디션과 붓기가 함께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다. 운동을 체중 감량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일상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하루 활동량이 적은 생활에서는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무리한 운동부터 시작하기보다 걷기나 스트레칭처럼 평소 일정에 넣기 쉬운 움직임을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42kg에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