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 보고 오기엔 손이 바쁘다”…당진국화전시회, 체험 나흘 운영
충남 당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7회 당진국화전시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지만, 국화 작품 전시는 하루 뒤인 10월 31일 시작한다. 꽃길과 국화 작품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을 움직이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체험 날짜와 장터 운영일이 각각 달라 방문 일정을 짤 때 확인할 내용이 나뉜다. 합덕 들녘의 국화 작품과 전시 시간 국화 작품 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꽃길을 따라 국화 작품을 감상하고, 현장에서 국화차도 시음할 수 있다. 화분국과 분재국을 비롯한 국화·초화류 판매도 마련된다. 전시를 둘러본 뒤 마음에 드는 식물을 골라 구매할 수 있는 구성이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연령 제한도 없다. 국화 심기부터 짚풀공예까지 체험 전시가 이어지는 기간 내내 체험이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원예·농촌 체험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11월 7일과 8일 등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원예 프로그램은 국화 심기와 국화 꽃꽂이, 꽃소금 만들기다. 농촌 체험에는 짚풀공예와 도자기공예, 풀꽃엽서, 바위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