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박 3만 9천원”…숲 속에서 하룻밤, 가성비 터진 이곳, 2만평 식물원까지
3인 가족이 하룻밤 묵는 비용이 4만 원이 채 안 된다. 여기에 2만 평이 넘는 식물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저렴한 가격 덕에 주말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규정이 있다. 야영데크까지 마련되어있지만 절대 숯불과 장작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 모르고 방문했다간 자칫 즐거운 여행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 1박 3만 9천 원에 2만 평 식물원까지 경기도에 위치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과 숲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3인 기준 숲속의 집 비수기 주중 요금은 39,000원부터 시작한다.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주말에도 65,000원으로 부담이 적다.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성인 1,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약 79,338㎡(약 2만 4천 평) 규모의 자생식물원을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는 나무 42종과 풀꽃 322종이 자라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1989년 개장 당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세모 모양 지붕의 숲속의 집은 이곳의 상징과도 같다. 만약 주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