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서 쳐다도 안 봤는데…” 혈당 걱정 덜어주는 뜻밖의 과일 3가지
혈당이 높다는 진단을 받으면 식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과일이다. 과일에 든 당 성분 때문에 생긴 걱정이지만, 모든 과일을 같은 기준으로 보고 멀리할 필요는 없다. 단맛의 정도보다 식이섬유 함량과 섭취 형태를 따지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실제로 일부 과일은 혈당 관리에 오히려 도움을 주기도 하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같은 과일도 주스가 되면 달라진다 어떤 과일을 고르는지만큼 먹는 형태도 중요하다. 같은 과일이라도 주스 형태로 마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일을 갈거나 착즙하는 과정에서 혈당 상승을 늦추는 식이섬유는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이다. 결국 당 성분만 빠르게 섭취하게 돼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혈당을 관리한다면 과일은 되도록 원래 형태 그대로 씹어서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씹는 행위 자체가 포만감을 줘 과식 예방에도 이롭다. 의외로 혈당 걱정 덜고 먹는 과일들 새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자몽은 좋은 선택지 중 하나다.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저하제 등 특정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 키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