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낳고 60kg→41kg… 배우 한그루가 운동법 바꾼 결정적 이유
배우 한그루는 24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쉬는 동안 체중이 60kg까지 늘었다가 41kg까지 감량하는 과정을 거쳤다. 단기간에 이뤄낸 극적인 체중 변화였지만, 정작 그는 만족하지 못했다. 단순히 몸무게 숫자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결국 운동과 식단 관리법을 완전히 바꿀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굶어서 41kg 만들었지만 만족할 수 없었던 이유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던 한그루는 주변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극을 받았다. 그는 가장 빠르고 극단적인 방법인 ‘굶기’를 택했다. 그 결과 체중은 41kg까지 빠졌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했다. 몸무게는 줄었지만 몸의 탄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이다. 그가 원했던 것은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였다.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했던 다이어트 방식이 낳은 의외의 부작용이었다. 한그루가 선택한 운동과 식단은 따로 있었다 이 경험을 계기로 한그루는 몸매 관리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 무작정 굶는 대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가 가장 먼저 시작한 운동은 필라테스로, 집에 전문 기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