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지나면 끝난다”…대청호·국화 함께 보는 청남대 가을축제
대청호를 끼고 자리한 청남대 정원에 분재와 국화 조형물이 들어섰다. 가을 풍경을 보러 가는 관람객에게는 주말 순환버스와 입장료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2026 청남대 가을축제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일원에서 11월 8일까지 9일간 열린다. 이동 방식에 따라 관람 비용이 달라지는 데다 입장 마감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정해져 있어 방문 전 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청호 정원과 순환버스 축제 기간 주말에는 무료 순환버스가 운행되며, 해당 버스를 이용해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은 입장료를 내지 않는다. 일반 방문객의 주차요금은 무료지만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책정됐다. 순환버스 배차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정원에는 수목분재와 바위솔, 목부작, 석부작 등 500여 점이 전시된다. 국화 조형물과 체험부스는 본행사 개막에 앞서 10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축제 기간에도 관람객을 맞는다. 야간 개방과 관람 편의 일반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