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에 청바지 입고 발레… ‘너무 말라 보여서’ 운동한다는 톱 여배우
5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채시라의 관리 비결은 다소 의외다.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하지만, 그의 목표는 정반대를 향한다. 오히려 살이 빠질까 봐, 너무 말라 보일까 봐 근육 운동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채시라는 스스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체질은 중년 이후 근육이 쉽게 빠지면서 오히려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그가 체중계 숫자가 아닌 근육량과 몸의 전체적인 균형에 집중하는 배경이다. 체중계 숫자보다 근육량에 집중한 이유 중년 이후에는 체중 변화가 없더라도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몸의 실루엣이 달라진다. 탄력이 떨어지고 특정 부위에만 살이 붙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대부분 근육 손실과 관련이 깊다. 채시라는 이런 변화를 막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른 체형일수록 근육을 채워야 몸이 더 보기 좋다는 점을 강조한다.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곧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웨이트와 발레를 꾸준히 하는 진짜 목적 그의 운동법은 웨이트 트레이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덤벨이나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과 함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스쿼트, 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