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선 코어가 쉴 틈이 없다”…이세희가 도전한 에어리얼 후프
배우 이세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원형 링에 매달려 동작을 이어가는 에어리얼 후프에 도전했다. 공중에서 몸을 지탱하는 모습은 가벼워 보이지만, 팔 힘만으로 버티는 운동은 아니다. 링 위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복부와 등, 어깨와 하체까지 여러 부위가 함께 움직인다. 이세희의 도전 장면을 계기로 알려진 에어리얼 후프의 특징과, 동작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살펴봤다. 에어리얼 후프와 공중 자세 바닥에서 하는 운동과 달리 에어리얼 후프는 천장에 고정한 원형 링에 매달려 자세를 만든다. 몸을 지지하는 지점이 좁고 공중에서 흔들릴 수 있어, 팔과 어깨로 체중을 받치는 동시에 몸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세희는 방송에서 후프 동작에 도전해 여러 자세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공중에서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이어가는 장면은 팔의 힘뿐 아니라 몸 전체를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한 운동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코어와 상체 근육의 협력 매달린 몸이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려면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에 힘을 줘야 한다.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자세를 바꿀 때도 코어가 중심을 잡고, 팔과 등·어깨 근육은 상체를 지지한다. 하체와 골반도 동작을 만드는 데 쓰인다. 따라서 에어리얼 후프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