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00m 숲속에 숨은 쉼터, 계곡물 흐르는 인제 용대자연휴양림
강원 인제군 진부령 정상 가까이, 해발 600m 골짜기에 국립 용대자연휴양림이 자리한다. 매봉산과 칠절봉 사이를 흐르는 계곡물이 휴양림 한가운데를 지나고, 숙박객은 숲과 물길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휴양림을 계획할 때는 객실 정원뿐 아니라 주중·주말 요금 차이와 예약 접수일도 살펴야 한다. 가족 수와 방문 가능한 날짜에 따라 숙박동과 야영 데크의 선택지가 달라지고, 신청 창구도 순서대로 열린다. 해발 600m 계곡과 숙박 시설 국립 용대자연휴양림은 강원 인제군 북면 연화동길 7에 있다. 해발 1,271m 매봉산과 1,172m 칠절봉에서 시작된 계곡물이 중앙을 가로지르며, 계곡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다. 시설 문의는 033-462-5031로 하면 된다. 숙박 시설은 숲속의 집, 휴양관, 연립동으로 구성된다. 최대 4인 객실인 휴양관은 비수기 주중 4만4,000원, 성수기·주말 7만6,000원이다. 같은 4인 정원의 연립동은 각각 4만5,000원과 8만2,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숲속의 집은 정원과 규모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최대 5명인 고광나무·덜꿩나무·박쥐나무·백당나무는 비수기 주중 5만8,000원, 성수기·주말 10만6,000원이다.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