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찾다 하루 다 가겠네”…쇼핑·숙박 행사 한데 모은 국가축제
가을 쇼핑과 지역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국가 단위 축제가 열린다. 부처별로 따로 진행하던 할인행사와 상품권·쿠폰 혜택을 한데 모으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서도 관련 행사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개막 무대는 경북 안동에 마련돼 쇼핑 혜택뿐 아니라 현장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쇼핑 숙박 할인행사의 통합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여러 부처가 각각 운영해온 소비 촉진 행사를 한데 묶은 최초의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산업통상부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 페스타,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가 주요 행사에 포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행사,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체국 쇼핑 프로모션과 관세청의 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까지 더해져 상품 구매부터 먹거리, 숙박과 지역 방문에 걸친 혜택을 모았다. 참여 범위는 대형 유통채널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유통 플랫폼도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가 여행지에서 지역 상품과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국 유통채널과 현장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