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누군지도 모르고 3개월 만에 결혼…환갑 김희애의 ‘반전’ 아침 운동
배우 김희애는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기 관리의 대명사’로 불린다. 그의 남편이 ‘한국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이찬진 의장이라는 사실만큼이나, 그의 철저한 생활 습관은 늘 화제가 된다. 흔히 여배우의 몸매 관리는 혹독한 식단과 운동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김희애의 방식은 조금 다르다. 특정 운동법 하나가 아닌, 수십 년간 이어온 아침 습관과 생활 방식 그 자체에 핵심이 있다. 그의 하루는 저녁 시간을 즐기기 위한 큰 그림으로 짜여있다. 김희애가 매일 아침 거르지 않는 두 가지는 자전거 1시간과 스트레칭 30분이다. 이는 단기적인 목표를 위한 집중 훈련이 아니다. 수십 년간 몸에 밴,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습관에 가깝다. 자전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여기에 30분간의 스트레칭을 더해 근육의 긴장을 풀고 유연성을 확보한다. 몸을 꾸준히 움직이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김희애가 아침 운동에 집중하는 진짜 이유 그가 이토록 부지런한 아침을 보내는 데는 의외의 이유가 있다. 바로 여유로운 오후와 저녁을 즐기기 위해서다. 김희애는 오전에 운동과 자기 관리를 집중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