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또 한 번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몇 장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도 핵심은 그녀의 독보적인 신체 비율과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였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일정이 한창인 가운데 공개되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장미 투피스가 드러낸 비현실적 신체 비율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한 투피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미 프린트가 돋보이는 크롭 톱은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그대로 드러냈고,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가 만들어내는 비율은 ‘인형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의상이 조화를 이루자, 일부 팬들은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 같은 모습’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많은 이들이 해당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클로즈업도 무결점, 청초함 더한 메이크업
전신 샷과 함께 공개된 클로즈업 셀카 역시 주목받았다.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 위에 은은한 핑크빛 블러셔와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현실감을 잊게 할 정도였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Stay pretty, my girls(예쁜 모습 그대로 있어요, 내 소녀들)”라는 영어 멘트를 덧붙였다. 이는 월드 투어로 자신들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로 해석된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북미 지역을 순회하며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인형 같은 모습의 대비가 그녀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