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에디션’ 7개월 대장정 마무리...GS샵에 작별 인사
성유리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성유리 에디션’ 방송 영상을 올리며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종영 사실을 공식화했다. GS샵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성유리 에디션’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그녀의 남편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6월 서울고법 형사13부의 보석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바 있다. 성유리의 홈쇼핑 활동 중단이 안성현의 석방 이후 약 7개월 만에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홈쇼핑 떠나 안방극장 직행...성유리, tvN ‘끝까지간다’로 활동 지속
GS샵은 현재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의 ‘지금 백지연’, 배우 소유진의 ‘소유진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한혜연의 스타일나우’ 등 간판 프로그램을 앞세우고 있다. 성유리는 비록 ‘성유리 에디션’을 마무리했지만, 그녀의 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성유리는 현재 tvN ‘끝까지간다’를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논란 이후 ‘복귀’에 성공했던 그녀가 홈쇼핑 하차 후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