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받지 않을까”… 남편과 대판 싸운 뒤 공개 화해 요청한 ‘국민요정’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농구선수 출신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를 고백하며 공개적으로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6일 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화장품 용기 사러 광저우 간 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슈는 론칭을 준비 중인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용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업가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슈는 첫날 일정을 마친 후 지인들과 노래방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S.E.S. 시절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노래방 영상 속 숨겨진 속마음 문제의 장면은 바로 이 노래방 신에서 나왔다. 영상에는 ’슈의 마음의 소리를 담아 개사‘라는 설명과 함께 노래 가사와는 다른 자막이 등장했다. 자막에는 “사실은 임효성이랑 싸워서 두 달째 연락이 안 된다”, “다시 연락해 볼까, 이번에는 받지 않을까”, “댓글 창에 남겨줘, 효성이랑 화해하는 법”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편과의 갈등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대중에게 조언을 구한 것이다. 이혼설 딛고 주말부부 그러나 갈등은 현재진행형 앞서 슈는 최근
“용서 비는 데만 7년”… 잔나비 전 멤버, 피해자가 밝힌 ‘이것’에 눈길
“형이 다 모자랐다”… 13년 만에 싸이와 불화 고백한 ‘이 남자’
가수 김장훈이 13년 만에 가수 싸이와의 과거 불화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와수’의 웹 예능 ‘하수처리장’에 출연한 김장훈은 오랜 시간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싸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싸이랑 싸웠었는데 이제 다 화해하고 잘 지내는 거냐”며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장훈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화해했다”고 답하며 “내가 먼저 전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옛날에 전화해서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네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싸이가 ‘고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솔직히 말해서 자주 연락을 하거나 만나지는 않는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또한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그 당시에는 서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연 매출 100억 신화에서 파국으로 한때 연예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로 꼽혔던 김장훈과 싸이의 인연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장훈이 싸이의 단독 콘서트 연출을 맡으며 시작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