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게 무슨 일”…친정 JTBC, 206억 빚에 결국 회생 신청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친정’인 JTBC의 위기 소식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의 짧은 소회에는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선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었다. JTBC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절차 신청 배경에는 수백억 원대 유동성 위기가 자리 잡고 있었다. 대체 국내 대표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중앙그룹과 JTBC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장성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사옥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는 글을 남기며 친정의 위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는 장성규가 JTBC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의 방송인 인생은 JTBC와 함께 시작됐다. “나를 키워준 회사인데”…왜 장성규는 더 안타까워했나 단순히 몸담았던 직장이 아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개국과 함께한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방송 초창기부터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등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JTBC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그야말로 JTBC의 시작과 전성기를 함께 만든 개국공신인 셈이
단어 하나 잘못 썼다가… KBS 유튜브 프리랜서 결국 ‘계약 해지’ 당했다
쌀쌀한 날씨에 마음이 녹았나… 장성규가 1000원 보낸 ‘훈훈한’ 사연
방송인 장성규가 한 팬에게 보낸 1000원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와 함께 송금 내역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평소 금전 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깨뜨린 이례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컵라면 먹고 싶다는 팬의 귀여운 부탁 공개된 DM에서 한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 수많은 금전 요구 메시지 속에서 발견한 소박하고 귀여운 새해 인사였다. 이에 장성규는 실제로 1000원을 송금한 내역을 캡처해 보내며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따뜻하게 화답했다. 그는 게시물에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라는 글과 함께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이번 일이 매우 예외적인 상황임을 분명히 했다. 선을 넘나들던 그가 원칙을 깬 이유 장성규의 이번 행동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평소 금전 거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하루에도 수많은 금전 요구 DM을 받는 상황에서 원칙을 세우는
“직업 사라져 먹먹”… 故 오요안나 동기, MBC 떠나는 심경
지상렬, 자산 공개…“딸랑 집 한 채, 송도에 있다”
‘결정사 콘셉트’에서 나온 냉정한 점수표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지상렬이 예능 콘텐츠에서 자신의 자산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예능한바퀴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결혼정보 회사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상렬은 이 자리에서 외모 점수 2점, 집안 점수 3점, 학력 점수 1점을 받아 예상치 못한 ‘스펙 성적표’로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는 가벼웠지만, 질문은 꽤 현실적이었다. “사 놓은 게 없다”…자산 질문에 돌아온 ‘단답 고백’ 콘텐츠 속 ‘전문가’가 “모아둔 자산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지상렬은 꾸밈 없이 답했다. “저는 땅이나 건물이 없다. 사 놓은 게 없고 딸랑 집 한 채 있다”는 고백이었다. 이어 그 집이 서울이 아닌 송도 신도시에 있다고 덧붙이며, 과장 대신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전했다. 말끝은 담담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방송용 미담’보다 훨씬 낯익은 고백처럼 들릴 만한 대목이다. “나이에 비해 자산이 조금 부족” 돌직구, 지상렬의 반응은 이에 전문가가 “나이에 비해 자산이 조금 부족하다”고 직격하자, 현장은 묘한 웃음으로 채워졌다. 흔히 예능에서 자산 이야기는 ‘자랑’이나 ‘부풀리기’로 흐르기 쉬운데, 지상렬은 오히려 빈칸이 있는
“전현무·김성주 다음은 나”… MBC 퇴사 후 ‘대박’ 터트린 이 남자
“고정만 무려 7개”… 프리 선언하더니 초대박 터진 ‘이 아나운서’
방송가에 새로운 ‘예능 블루칩’이 등장했습니다. MBC 아나운서국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김대호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입니다. 프리랜서 선언과 동시에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며 전성기를 맞이한 그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대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나와 정글 같은 예능판에 뛰어든 그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일주일에 고정만 7개 살인적인 스케줄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근황을 묻자 김대호는 믿기 힘든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현재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6~7개 정도 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이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입니다. 보통 아나운서들이 프리 전향 후 자리를 잡기까지 일정 기간의 과도기를 겪는 것과 달리, 김대호는 곧바로 방송가의 러브콜을 독차지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입니다. 그는 “오늘 녹화장 분위기가 제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선배 방송인 전현무는 “지붕을 찾는
방송인이 이래도 되나… ‘나혼산’ 스타, 집에서 ‘이것’ 피우다 발칵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 김대호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대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자택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시가를 피우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경을 쓴 채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그는 한 손에 시가를 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특유의 소탈한 일상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창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문제의 핵심은 ‘실내 흡연’이었다. 실내 흡연 사진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일부 누리꾼들은 공인이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노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들은 “아무리 자신의 집이라도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실내 흡연 사진을 올리는 것은 경솔해 보인다”, “청소년 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굳이 이런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인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지적했다. 반면, 김대호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옹
최희, ‘운동은 최고의 도파민’…탄탄한 몸매와 직각 어깨 자랑
운동 후 전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 방송인 최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8일 자신의 SNS에 “운동은 진짜 하기 싫은데 하고 나면 이것만큼 기분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직각 어깨와 체지방 18%를 위해 오늘도 출근 전 헬스장 도장 꾸욱. 운동은 최고의 도파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포착된 건강미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밀착 크롭톱과 운동용 팬츠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다. 아령을 들어 올리며 드러난 울끈불끈한 팔근육과 11자 복근은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노력의 결실을 보여준다. 체성분 기록도 공개한 솔직함 앞서 최희는 한 누리꾼의 요청에 인바디 기록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체중은 53.4㎏, 골격근량은 23.8㎏으로 기록됐다.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째 딸을, 2023년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한 최희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