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기운이 온 것 같아”… 7살 연하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만남 이어가는 배우
손까지 파르르 떨 정도라니… 40세 배우 서준영, 7살 연하 그녀와의 첫 만남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말, 배우 서준영이 데뷔 이래 가장 설레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 그의 생애 첫 맞선 현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랫동안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온 그였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했다. 그의 떨림은 상대방을 향한 진심, 결혼에 대한 진지한 태도, 그리고 적극적인 애프터 신청으로 이어졌다. 수많은 작품에서 베테랑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토록 긴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백의의 천사 앞, 숨길 수 없던 긴장감 서준영의 맞선 상대는 7세 연하의 미모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타난 그녀를 보며 서준영은 “백의의 천사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평소의 여유로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고 스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손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이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던 프로 배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현관 마중’과 ‘야식 데이트’로 통한 마음 어색함도 잠시, 두
“직업 사라져 먹먹”… 故 오요안나 동기, MBC 떠나는 심경
“화류계 언니와 한집살이”… 서울대 나온 女배우, 14년 만에 털어놓은 ‘진실’
배우 김혜은이 과거 영화 촬영을 위해 유흥업소 종사자와 실제로 동거했던 사실을 고백해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김혜은이 출연해 부산의 숨은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는 김혜은의 등장을 격하게 반기며 그녀의 대표작인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언급했다. 연기를 위해서라면… 파격적인 동거 감행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 감격스럽다”며 극 중 최민식과의 대면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곽튜브 역시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넘게 봤을 것”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 씨가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졌다”며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김혜은은 당시 연기 비하인드를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유흥업계 마담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았다”며 “그 언니와
